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춤 그리고 음악

이고 있을 때는 한없이 무겁더니.....

이고 있을 때는 한없이 무겁더니.....
내려놓고 보니 깃털 같더라.....
내가 예전에 디제이를 그만 두면서 썼던 글이다. 그 때는 다시는 디제이를 안할 줄 알았는데 결국 다시 시작을... ^^
요즘 디제잉 타임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그만큼 어깨에 지워지는 책임감의 무게가 늘고 있음을 느낀다. 그래도 너무나 좋아하는 취미를 다시 하게 된것이 너무 즐겁고, 나의 음악을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그저 감사할 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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